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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수환·이수민, 군산새만금 마라톤 우승…항저우AG행은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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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저우AG 평가 기간 박민호·심종섭, 정다은·최경선 남녀부 1·2위
    전수환·이수민, 군산새만금 마라톤 우승…항저우AG행은 실패
    전수환(충남도청)과 이수민(논산시청)이 2023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하지만, 항저우아시안게임 출전권 획득에는 실패했다.

    전수환은 9일 군산 월명운동장을 출발해 군산시 일원을 달리는 42.195㎞ 마라톤 풀코스를 2시간16분28초에 완주해 2시간17분43초에 레이스를 마친 정하늘(충남도청)을 제치고 우승했다.

    지난 3월 19일 서울마라톤에 출전해 국내부 4위(2시간15분59초)를 한 전수환은 3주 만에 다시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하는 괴력을 뽐냈다.

    여자부에서는 이수민이 2시간34분59초로, 2시간36분59초의 김은미(여수시청)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순위 싸움에서는 승리했지만, 기록을 생각하면 아쉬움이 남는다.

    대한육상연맹은 올해 1월부터 4월에 열리는 국내외 마라톤 대회 기록을 살펴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 남녀 두 명씩을 선발한다.

    남자부에서는 서울마라톤 국내부 1위 박민호(코오롱·2시간10분13초)와 2위 심종섭(한국전력·2시간15분01초)이 이 기간 1, 2위를 지키고 있다.

    서울마라톤 1위 정다은(K-water·2시간28분32초)과 대구마라톤 1위 최경선(제천시청·2시간28분49초)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 평가 기간 여자부 1, 2위를 달린다.

    이제 4월에 국내에서 열리는 마라톤 풀코스 경기는 없다.

    3주 안에 국외 마라톤에 출전해 박민호와 심종섭, 정다은과 최경선의 기록을 넘어서는 한국 마라토너가 등장하지 않으면 이들 4명이 경기력 향상위원회의 평가를 거친 후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얻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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