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활절 예배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 부부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4.09 18:15 수정2023.04.10 02:34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9일 서울 저동 영락교회에서 열린 부활절 연합 예배에 참석해 기도하고 있다. 예배에서 윤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라는 헌법정신, 그리고 우리 사회의 제도와 질서가 성경 말씀에 담겨 있다”며 “거짓과 부패가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할 수 없도록 헌법정신을 잘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부활절 예배 참석…"헌법정신 준수가 하나님 가르침 실천하는 길" 윤석열 대통령(사진)이 취임 후 첫 부활절을 맞아 9일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서울 중구 영락교회에서 열린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예배에 참석해 "한국교회가 실천하는 사랑과 연대의 정신이 바로... 2 [포토]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부활절 퍼레이드 행사 부활절인 9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된 '2023 부활절 퍼레이드'에서 수많은 신도들이 행진하고 있다. 60여 개의 팀이 오프닝, 구약존, 신약존, 근현대(부활)존, 다음세대존 등으로 구분되는... 3 [포토] 부활절 연합예배 부활절인 9일 오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2023 세계 기독교 부활절 연합 예배'에서 수많은 신도들이 참석했다.이번 부활절 연합예배는 각국 주요 교단 목회자들과 100여개국 기독교인들이 온라인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