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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GF리테일-전라북도, 편의점 지역 마케팅으로 농가 상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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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 콩 100톤, 고창 고구마 100톤 추가 수매해 총 600톤의 전라북도 농산물 활용 증대
    - 우수한 품질의 지역 농산물 홍보하고 원재료 활용한 간편식 지속 출시해 농가 판로 확대
    - 최다 점포 네트워크 활용해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대회’ 홍보하며 지역 발전 기여
    BGF리테일-전라북도, 편의점 지역 마케팅으로 농가 상생 확대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전라북도와 지역 우수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편의점 지역 마케팅을 통한 농가 상생에 앞장선다.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좌측 다섯번째)와 김관영 전북도지사(우측 다섯번째)가

    업무 협약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7일 전북도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와 김관영 전북도지사 등이 참석해 우수 농특산물 소비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으며, 도청 내 위치한 CU전북도청상록회점의 개점을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BGF리테일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 지역특산물 수매 규모 확대 ▲우수 원재료 활용 신상품 출시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대회 홍보 등 농가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전국 최다 점포 네트워크가 가진 구매력과 접근성을 바탕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CU 상품의 품질을 한층 업그레이드하는 한편, 지역에서 펼쳐지는 국제 대회를 홍보할 수 있는 새로운 채널로서의 역할까지 맡게 된 것이다.

    앞서 BGF리테일은 작년 7월 전라북도와 맺은 지역 농산물 활용 증대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고창 고구마 400톤을 수매해 전국 CU에서 즉석 조리 군고구마로 판매해왔다. 산지에서 갓 수확한 햇고구마의 우수한 상품 품질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면서 올해 역시 고창 고구마 100톤을 추가로 수매한다.

    이와 함께 전국 최대 콩 생산지인 김제 콩도 100톤을 구입해 다양한 간편식 생산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BGF리테일은 1만 7천여 개의 CU 점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오는 5월 전북에서 개최되는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대회’의 홍보 플랫폼으로 활약하게 된다. 고객과의 접점이 넓은 만큼 지역의 특별한 이벤트를 알리는 홍보 채널로서 활용도가 높기 때문이다.

    전국 CU점포에서 한달 동안 계산대 화면과 점포 내·외부에 비치된 LED 전광판을 통해 대회를 홍보하는 영상을 지속적으로 송출해 고객들의 인지도를 높인다.

    이처럼 BGF리테일은 전국 지자체들과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지속하며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작년에는 포항시, 창녕군, 진도군과 지역 농산물 사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포항 시금치, 창녕 마늘, 진도 대파 등을 활용한 다양한 간편식을 출시해 약 한 달 만에 10톤 이상 소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와 지역 관광지 홍보를 위해 HEYROO 컵라면을 활용한 지역 마케팅을 진행하기도 했다. 상품 패키지에 지역 유명 관광 정보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삽입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돕는 관광 도우미 역할을 수행했다.

    BGF리테일 이건준 대표는 “BGF리테일은 지자체와의 상생 협력 확대를 통해 국내 우수 농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상품들을 선보이며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 상품을 개발하는 것에 더해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 채널로서 다양한 협력 방안을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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