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닥터나우 "심야운영 약국에 최대 1천만원 지원…의료공백 해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닥터나우 "심야운영 약국에 최대 1천만원 지원…의료공백 해소"
    원격의료 플랫폼 닥터나우는 일상 속 의료공백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심야 시간대 운영 약국에 최대 1천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자정부터 오전 시간까지 영업할 약국에 심야 근무 약사 급여와 제반 운영비 등을 지원한다.

    닥터나우에 따르면 2010년부터 보건복지부령에 따라 공공 심야약국이 운영되고 있으나, 오후 10시∼다음 날 오전 1시까지만 운영해 이외 시간에는 이용이 어렵다.

    전국에 총 100여 곳 남짓에 머무르는 듯 참여도 저조하다.

    닥터나우 임경호 부대표는 "의료 접근성을 해소하는 비대면 진료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보건당국의 공공심야약국 정책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면서 "지역 약사 선생님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아플 때 누구나 전문 의료진을 만날 수 있는 의료 서비스 구축에 모든 인프라를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이수영 또 교통사고…대타 DJ 긴급 투입 "생명 지장 없어"

      가수 이수영이 교통사고를 당했다.하효진 아나운서는 지난 12일 방송된 CBS 음악 FM '이수영의 12시에 만납시다' 진행을 대신 맡았다.하 아나운서는 "이수영 씨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이번 주말까지 제가 대신 진행을 맡게 됐다"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무사히 귀가했다"고 전했다.이수영은 지난 2010년 7월에도 라디오 방송을 위해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팬들의 우려를 산 바 있다. 당시 이수영은 "매니저 차를 타고 가다 뒤차가 추돌했다. 은근히 무서웠다"고 아찔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접촉 사고로 내 몸이 내 몸이 아닌지라 트윗을 못 했다"고 밝힌 뒤 "이번 교통사고를 통해 느낀 점이 있다. 누가 진짜 내 사람인지를~ 세상 참 더럽다"고 말해 의문을 자아냈다. 이어 "그래도 좋은 사람들 때문에 살 이유와 행복이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이수영은 2017년부터 CBS 음악FM '12시에 만납시다'를 진행해 오고 있다.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2. 2

      생일상 차린 아들 사제총기로 살해한 60대, 무기징역 불복해 항소

      생일상을 차려준 아들을 사제 총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이 무기징역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살인, 살인미수,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A(63)씨는 전날 인천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검찰은 아직 항소하지 않았으나 피고인이 항소하면서 이 사건의 2심 재판은 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에서 열릴 예정이다.검찰은 앞서 1심 결심 공판에서 A씨에게 사형을 구형했다.A씨는 지난해 7월 20일 오후 9시 31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모 아파트 33층 집에서 사제 총기로 산탄 2발을 발사해 자신의 생일파티를 열어준 아들 B(사망 당시 33세)씨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그는 당시 집 안에 있던 며느리, 손주 2명, 며느리의 지인 등 4명을 사제 총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도 받는다.검찰 조사 결과 A씨는 사제 총기를 1차례 격발한 뒤 총에 맞은 B씨가 벽에 기대 "살려달라"고 애원하자 1차례 더 쏴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A씨는 자신의 성폭력 범행으로 2015년 이혼한 뒤에도 일정한 직업 없이 전처와 아들로부터 장기간 경제적 지원을 받았으며 2023년 말 지원이 끊기자 유흥비나 생활비 사용에 어려움을 겪었다.그는 전처와 아들이 금전 지원을 할 것처럼 자신을 속여 대비를 못 하게 만들고 고립시켰다는 망상에 빠졌고, 아들 일가를 살해하는 방법으로 복수를 결심한 것으로 조사됐다.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3. 3

      큐렉소 인도 법인, 의료기기 수입허가 획득…현지 공급·서비스 체계 강화

      의료로봇 전문기업 큐렉소는 인도 현지법인이 인도 중앙약품표준관리청(CDSCO)으로부터 인공관절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CUVIS-joint)에 대한 의료기기 수입허가(MD-15 License)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허가는 인도 내 의료기기 수입을 위해 필요한 필수 인허가로 현지 법인이 로봇 본체와 소모품, 핵심 부품을 직접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큐렉소는 이번 허가 취득을 통해 수술 건수 증가에 따라 수요가 확대되는 소모품과 핵심 부품을 현지 법인이 직접 수입·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인도 내 소모품 공급 기간을 단축하고 재고 대응력을 높여 의료기관의 로봇 수술 운영 안정성과 편의성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현지 법인은 대리점 및 의료 기관을 대상으로 장비 유지보수와 기술 지원을 수행하는 서비스 거점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회사 측은 부품 공급과 기술 지원이 연계된 현지 대응 체계 구축이 장비 가동 안정성과 고객 만족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는 향후 매출 확대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큐렉소 관계자는 “이번 수입허가 취득은 인도 법인이 현지 공급과 서비스 기능을 보다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현지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인도 시장에서의 사업 안정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민형 기자 meaning@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