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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LCC…티웨이 방콕 노선 4개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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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항공, 6월부터 인천~몽골 주 4회 운항
    이스타항공 하반기 중으로 국제선 취항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LCC…티웨이 방콕 노선 4개로 확대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앞다퉈 취항 노선 확대에 나섰다. 각국의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본격화와 함께 여름 성수성기를 앞두고 동남아시아 등 국제 노선의 항공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판단해서다.

    티웨이항공은 이달 27일부터 청주~돈므앙, 인천~돈므앙 노선에 동시 신규 취항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신규 취항지가 추가되면서 현재 인천~수완나품, 대구~수완나품 노선을 운영 중인 티웨이항공의 한국~태국 노선은 이달 말부터 4개로 늘어난다.

    돈므앙 공항은 방콕 북쪽에 있다. 방콕의 동쪽에 있는 수완나폼 공항과 도심까지 거리는 비슷하다. 돈므앙 공항은 다수의 LCC가 취항하고 있어 동남아 내 다른 국가 또는 태국 국내선 환승이 쉽다. 회사 관계자는 “인기 여행지인 방콕 노선 증편으로 수도권 및 지방공항 이용 승객의 수요를 잡겠다”고 말했다.

    LCC 1위인 제주항공은 6월1일부터 인천~몽골 울란바토르 노선을 주 4회 일정으로 운항할 계획이다. 다음 달부터 인도네시아 노선도 추가한다. 회사 설립 이후 처음이다. 지난달 3년 만에 김포~제주 국내선 재운항을 시작한 이스타항공도 올 하반기 중 국제선 신규 취항을 준비 중이다.

    강미선 기자 misunn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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