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전국 최초 사회적경제혁신타운 건립 강태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4.10 15:52 수정2023.04.10 15: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충청남도는 전국 최초로 농촌형 사회적경제혁신타운을 건립한다고 10일 발표했다.내년 준공을 목표로 287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7333㎡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한다.지상 1층엔 전시장과 식당, 카페 등이 들어선다. 2층에 교육 및 수공예실, 3·4층에는 입주기업 공간 및 회의실을 갖춘다.홍성=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년새 확 늘어난 '좀비 협동조합' 협동조합 활성화를 목표로 2012년 12월 협동조합기본법이 제정된 이후 지난해 말까지 10년 새 2만3000개가 넘는 협동조합이 ‘우후죽순’ 설립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곳 중 7곳은 자산... 2 낙엽송·편백·상수리…충남 '경제림' 조성한다 충청남도가 목재 자원 공급 기반 구축을 위해 4만㏊ 규모의 경제림 육성단지를 조성한다.도는 1970년대에 조림한 리기다소나무를 목재 이용 가치가 높은 경제림으로 조성하기 위해 10년간 3777억원을 투입한다고 29일... 3 내포신도시 인구 10만 목표…경계선 다시 그리는 충남 충청남도가 혁신도시 지정과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 등에 따른 내포신도시 발전 전략을 새롭게 그린다. 도는 내년 6월까지 내포신도시 인구 증가를 감안한 ‘내포신도시 확장 기본구상 및 타당성 연구용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