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에다 새 日銀 총재 첫 출근 입력2023.04.10 17:48 수정2023.05.10 00:00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에다 가즈오 신임 일본은행 총재가 첫 출근날인 10일 도쿄 도심에 있는 일본은행 건물에 들어가고 있다. 우에다 총재는 ‘물가상승률 2% 안정’을 목표로 현재의 제로 금리 등을 통한 대규모 금융완화(돈 풀기) 정책을 당분간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4조 '저주받은 에메랄드'…23년 만에 고향으로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에메랄드 원석이 출토 23년 만에 '고향' 브라질로 돌아간다.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 레지 월턴 판사는 전날 미국 법무부의 ... 2 [속보] 트럼프, 북미정상회담 실무자 웡 국가안보부보좌관 임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첫 임기 때 대북 협상 실무를 담당했던 알렉스 웡을 백악관 수석 국가안보부보좌관에 발탁했다.트럼프 당선인은 22일(현지시간) 성명에서 "대북특별부대표로서 그는 북한 지도자... 3 "폭죽인 줄 알았는데"…비행기 안에서 본 장면 '충격' 가자지구 전쟁 발발 후 민간 항공 여객기들이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 이란이 이스라엘 본토에 대규모 미사일 공습을 가한 지난달 1일, 민간 항공 여객기의 근거리에서 미사일이 목격된 사례도 전해진다.21일(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