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에다 새 日銀 총재 첫 출근 입력2023.04.10 17:48 수정2023.05.10 00:00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에다 가즈오 신임 일본은행 총재가 첫 출근날인 10일 도쿄 도심에 있는 일본은행 건물에 들어가고 있다. 우에다 총재는 ‘물가상승률 2% 안정’을 목표로 현재의 제로 금리 등을 통한 대규모 금융완화(돈 풀기) 정책을 당분간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英 고용, 3월 이후 가장 큰 감소폭…세금 인상 앞두고 기업들 '숨 고르기' 영국 기업들이 노동당 정부의 세금 인상안에 대비해 채용을 보류하며 채용 공고가 7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회계법인 KPMG와 영국 인사채용업계 단체인 고용연맹(RE... 2 美 금리 인하, 中 부양책 기대에…신흥국 지수 상승세 미국 중앙은행(Fed)이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한 후 신흥국 통화와 증시가 강세를 보였다.7일(현지시간)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신흥국 통화지수는 멕시코 페소화와 헝가리 포린트화 강세를... 3 푸틴 러 대통령 "트럼프 당선 축하…대화할 준비 됐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미국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대선 승리를 축하하고, 그와 대화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 남부 소치에서 열린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