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공모펀드 활성화"…서유석 금투협회장 취임 1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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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취임 100일을 맞은 서 회장은 “퇴직연금이 원리금 상품에 너무 치중돼 물가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공모펀드 경쟁력도 저하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금융투자업계가 보유한 좋은 상품이 많이 있다”며 “이들이 더 효율적으로 설계·운용·홍보돼 국민과 기업 모두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