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중소기업 녹색금융 확대 입력2023.04.10 18:50 수정2023.04.11 00:1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오른쪽)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홍진·왼쪽)과 지난 7일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1500억원 규모의 ‘녹색자산유동화증권(G-ABS)’을 발행하기로 했다. 발행 자금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에 부합하는 경제활동을 하면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및 외부 검토기관의 적합성 평가를 통과한 중소·중견기업의 시설 및 운전자금으로 활용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소기업 기술유출 피해, '증거 원천 보존'으로 돕는다 10일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중소기업의 기술유출 피해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포렌식 지원사업의 지원 범위를 ‘디지털 증거보존(이미징)’까지 확대 시... 2 신보, 올해 중소·중견 대상 녹색자산유동화증권 1500억원 발행 신용보증기금이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손잡고 올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1500억원 규모의 '녹색자산유동화증권(G-ABS)'을 발행하기로 했다.신보는 지난 7일 서울 공덕동 프론트원에서 한... 3 경기도, 올해 200개 '유망중소기업 인증사업' 벌인다 경기도는 2023년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기업 200개 사를 다음 달 10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발표했다.유망중소기업 인증제는 인증 기업에 대해 각종 경기도 기업 지원 사업 시 혜택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경기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