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해양 방사능 오염 대응 협약 입력2023.04.10 18:40 수정2023.04.11 00:37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10일 영도구 부산테크노파크 해양물류산업센터에서 해양수산 연구기관 8곳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국해양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이 연합해 해양 관련 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관련 기업도 참가해 인력 양성과 해양 방사능 오염 공동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항시 "2030년 K배터리 선도도시 도약" 2030년까지 전기자동차 1100만 대에 필요한 100만t의 양극재 생산능력을 갖추겠다는 경북 포항시의 구상이 현실화하고 있다.포항시는 세계적 양극재 소재 기업인 에코프로가 2조원을 들여 2027년까지 포항에 연간 ... 2 청년 즐길 공간 늘어나는 경남 경남 의령과 하동, 창원, 진주 등에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경상남도는 청년 거점공간 공모사업에 의령군과 하동군, 청년 문화의 거리 공모사업에 창원시와 진주시가 선정돼 본격적인 조성에 나선다고 10일... 3 영덕에 스마트 수산가공단지 조성 경상북도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발표했다.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수산물 가공 부문에 적용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