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한복판에 등장한 테니스 코트…휠라 "화이트오픈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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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 한복판에서 열린 휠라의 '테니스 축제'가 성료했다.
휠라코리아는 지난 7일과 8일 서울 광화문 광장 육조마당과 놀이마당에서 열린 테니스 축제 '2023 화이트오픈 서울'이 성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광화문 광장 내 테니스 코트를 세워 테니스 마니아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테니스 동호회 간 경기 등을 열고 일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국가대표 감독 출신인 이형택 오리온 감독의 '원포인트 레슨'과 운동 인플루언서의 필라테스 강좌 등도 진행됐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휠라코리아는 지난 7일과 8일 서울 광화문 광장 육조마당과 놀이마당에서 열린 테니스 축제 '2023 화이트오픈 서울'이 성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광화문 광장 내 테니스 코트를 세워 테니스 마니아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테니스 동호회 간 경기 등을 열고 일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국가대표 감독 출신인 이형택 오리온 감독의 '원포인트 레슨'과 운동 인플루언서의 필라테스 강좌 등도 진행됐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