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스피 훈풍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4.10 18:35 수정2023.04.11 01:5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피지수가 10일 외국인투자자의 대량 매수세에 힘입어 0.87% 오른 2512.08에 마감했다. 코스피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2500을 넘긴 것은 지난해 8월 18일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한 직원이 전광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돌아온 외국인…코스피 2500 탈환 코스피지수가 8개월여 만에 2500선에 안착했다. 반도체 업황이 바닥을 찍었다는 전망에 힘입어 외국인투자자가 삼성전자를 비롯한 주요 반도체주를 매수하고 2차전지주가 강세를 보이면서다. 10일 코스피지수는 0... 2 삼성 '이름'도 안 통했네…리츠 찬바람 ▶마켓인사이트 4월 10일 오후 3시57분 삼성그룹의 첫 상장리츠인 ‘삼성FN리츠’가 상장 첫날일 10일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대한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 3 [포토] LG 올레드, TV 이탈리아 밀라노…디자인展 참가 LG전자가 17~2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디자인박람회 ‘MDW 2023’에서 조명·가구 업체 모오이(Moooi)와 협업해 가정 내 생활 공간을 전시한다. 유럽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