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현 산림청장, 강릉산불현장에서 진화대책 논의 임호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4.11 15:59 수정2023.04.11 15: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성현 산림청장(왼쪽 세번째)이 11일 강릉 산불현장에 도착해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함께 진화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윤석열 대통령 '일광'은 친일…文 '거북선'은 반일? ‘기장군 일광면(일광읍)은 일제강점기에 만든 행정구역’ ‘일광은 영어로 선라이즈, 욱일기의 상징’.야권 성향 유튜브 채널 더탐사는 지난 7일 이 같은 내용의 글을 올렸다. ... 2 '밥 한공기 논란'에…與 민생특위, 출범 사흘만에 무용론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이후 조직한 첫 특별위원회인 ‘민생119’가 출범 사흘 만에 여러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당면한 민생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내놓은 해법들이 현실과 동떨어졌기 때문이다.... 3 남성현 산림청장, 대전·충청지역 산불 진화 상황 브리핑 남성현 산림청장이 3일 오전 대전 서구 흑석동 기성중학교 운동장에 마련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에서 대전·충청지역 산불 진화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