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C, 1200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조아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4.11 16:01 수정2023.04.11 16: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피 상장사 KEC는 시설자금 등 1200억원을 조달하고자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주당 2125원에 신주 5600만주(보통주)가 발행된다.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iC 전력반도체 국책과제 요구성능 충족"…KEC 급등 반도체 전문기업 KEC가 산업통상자원부 국책과제 요구 성능을 충족했다는 소식에 큰 폭 뛰고 있다.이날 오전 10시3분 현재 KEC는 전 거래일 대비 500원(16.56%) 상승한 3520원에 거래되고 있다.앞서 이날... 2 솔루엠-KEC, 차세대 파워소자 부문 기술개발 협약 체결 전기 부품업체 솔루엠이 전력반도체 부품 전문회사 KEC와 차세대 파워소자 기술개발과 사업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솔루엠은 이번 KEC와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하면서 차세대 전략 제품... 3 '가전 반도체' KEC, 전기차 수혜주 뜬다 전력의 형태를 바꾸고 제어하는 반도체인 전력용 반도체를 생산하는 KEC가 구조적 수요 확대에 따른 성장 기대를 받고 있다. 가전제품 시장 수요를 뛰어넘어 전기차, 클라우드 서버 등 전방 산업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