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로스아이바이오 “국내 최초 AI 플랫폼 신약 임상…부작용도 예측” 김유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4.11 16:24 수정2023.04.11 16: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AI 신약 개발 플랫폼 케미버스 전임상 단계까지 전분야 활용 컴퓨터 도출 후 직접 합성 실험 국내 유일 임상 착수 후보물질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다리다 지친 셀트리온 개미들…"드디어 올랐다" 반색 셀트리온 주가가 강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셀트리온은 국내 증시에서 '개미(개인 투자자)'가 선호하는 대표적인 종목으로, 최근 주가가 2020년 고점 대비 반토막 이하로 떨어지면서 큰 손실을... 2 지투지바이오 "지속형 세마글루타이드 비임상 결과 성공적" 지투지바이오는 세마글루타이드 미립구 'GB-7001'의 비임상시험 결과, 약 한 달 간 체내에서 약물 농도가 일정하게 유지된 것을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주사 부위의 염증 반응도 감소했다고 전했다.... 3 中, AI도 검열하나…"사회주의 반영해야" 가이드라인 공개 중국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 '챗GPT' 개발 열풍이 부는 가운데 당국이 11일 "생성형 AI가 만들어내는 콘텐츠는 핵심 사회주의 가치를 반영해야 하며 국가 통합을 저해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