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유학생 대상 거주 비자 설명회 입력2023.04.11 18:11 수정2023.04.12 00:38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13일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유학생의 정착을 위한 ‘지역 특화형 비자사업 설명회’를 연다. 일정 요건을 갖춘 우수 외국인 인재를 대상으로 인구감소지역(동구, 서구, 영도구)에 거주 및 취업하는 조건으로 거주(F-2) 비자를 발급하는 제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기 속 꾸준한 투자…굴지의 제강기업 만들다 국내 3위 규모의 제강기업을 일군 고(故) 오완수 대한제강 회장이 국제시장에서 못과 철사를 팔다가 굴지의 회사로 키워내는 과정을 담은 자서전을 펴냈다.대한제강은 11일 한국 근현대사의 생활·경제 환경부터... 2 경남 어업인에 전기료 긴급 지원 경상남도는 전기요금 인상으로 어려운 어업인을 위해 시·군과 함께 5억6000만원의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주소를 두고 농사용 전기를 사용하는 수산 양식업, 수산물 저온 창고,... 3 최태원 "오사카·부산 엑스포 플랫폼으로 연결하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지난 10일 “2025년 오사카·간사이 국제박람회(엑스포)와 2030년 부산&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