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비트코인 10개월 만에 최고가…급상승 이유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글로벌 금리인상 사실상 종료 기대감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비트코인이 10개월 만에 2만9천 달러를 상회하며 3만 달러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11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US에 따르면 BTC는 지난해 6월 이후 처음으로 3만 달러를 웃돌았다. 올해 초 1만천달러 선에서 거래되던 비트코인 가격은 최근까지 80%가량 상승했다.

    미 동부 시간 기준 전날 오후 7시(한국시간 11일 오전 8시) 현재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4.32% 상승한 2만9천620달러(3천918만원)에 거래됐다.

    작년 6월 11일 이후 10개월 만에 2만9천 달러선을 돌파한 데 이어 조금씩 상승 폭을 넓히면서 3만 달러(3천969만원)도 넘보고 있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1천900달러(251만원)를 다시 넘어서는 등 가상화폐가 일제히 상승 중이다.

    이날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상승의 원인은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3월 마지막 주에 FHLB가 실행한 대출은 370억 달러(48조 9천510억원)로, 실리콘밸리은행 파산 여파로 금융권 위기가 고조됐던 2주 전의 3천400억 달러(449조8천200억원)보다 크게 낮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번 주 발표되는 미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다는 분석도 나온다.

    지난 2월 CPI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6.0% 상승하며, 지난 2021년 9월 이후 가장 적게 상승했다.

    당시 비트코인은 미 노동부의 CPI 발표 직후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장중에는 2만6천 달러(3천439만원)를 돌파하기도 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비트코인 어느덧 4000만원 육박…올 들어 80% 급등

      비트코인 가격이 10개월 만에 다시 3만달러를 넘어섰다. 국내에선 4000만원에 근접했다. 미국 중앙은행(Fed)의 긴축 종료가 임박했다는 기대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위험자산으로 꼽혀온 비트코인이 글로벌 경기 둔화...

    2. 2

      "페이코인(PCI), 빗썸에 '거래 지원 종료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

      페이코인(PCI)의 발행사 페이프로토콜이 빗썸에 거래 지원 종료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11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페이프로토콜은 지난 8일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의 거래 지원 종...

    3. 3

      비트코인, 드디어 3만달러 뚫었다…10개월 만에 처음 [한경 코알라]

      한국경제신문의 암호화폐 투자 뉴스레터 '코알라'에 실린 기사입니다. 매주 수요일 아침 발행하는 코알라를 받아보세요!무료 구독신청 hankyung.com/newsletter비트코인이&n...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