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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16z "미국, 웹 3.0 산업 글로벌 리더 자리 위태…친화적 규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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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16z "미국, 웹 3.0 산업 글로벌 리더 자리 위태…친화적 규제 필요"
    글로벌 벤처 캐피털(VC) 기업 안데르센 호로위츠(a16z)의 가상자산 부문 a16z크립토가 2023년 웹3 업계에 대한 분석 보고서를 내놨다.

    11일(현지시간) a16z크립토는 '2023 State of Crypto' 보고서를 통해 최근 시장 동향과 업계 발전 사항, 혁신과 채택에 대한 분석과 함께 산업 건전성 추적 지표 스테이트 오브 크립토 인덱스(State of Crypto Index)를 소개했다.

    a16z는 최근 산업이 건강한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봤다. 보고서는 "블록체인에는 더 많은 활동 사용자가 들어왔고, 더 많은 참여 방법이 생겼다. 온체인 게임과 앱 서비스가 사람들에게 생태계 참여 방법을 제공하면서 활성 주소수도 지난 달 기준 1500만개를 돌파했다"라고 설명했다.

    열광적 투기 심리가 사라진 이후 상당한 기술적 발전이 일어나면서 탈중앙화 금융(DeFi), 대체 불가능 토큰(NFT) 활동도 다시 살아나고 있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생태계 내 개발자들의 수가 꾸준히 유지되는 것도 업계 발전에 상당히 큰 도움이 됐다. 보고서는 "2020년 상승장으로 업계에 입성한 개발자들이 아직 웹3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라며 "지난 3년간 업계 개발자의 수는 꾸준히 60% 이상 증가했다"라고 밝혔다.

    미국의 웹3 산업 리더 자리가 위태롭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a16z는 "2018년에서 2022년, 5년간 미국 내 가상자산 개발자의 수는 글로벌 개발자 대비 26% 감소했다"라며 "업계 친화적 규제가 구축돼야 미국 개발자들의 혁신과 성장이 이어질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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