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일본상의, 서울서 6년 만에 대표단 간담회 입력2023.04.11 09:36 수정2023.04.11 09: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일본상의 실무협의단과 티타임을 갖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한상의 제공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형희 SK SUPEX추구위원회 Communication위원장,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쿠가이 타카시 일본상의 상무, 니시타니 카즈오 일본상의 부장. /대한상의 제공 대한상공회의소는 지난 10일 오후 서울 상의회관에서 일본 대표단을 맞아 간담회를 갖고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따른 대응, 탄소중립 협력, 청년 취업 등 민간 경제계간 협력범위를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밤 8시 이후에는 밖에 돌아다니지 않는게 좋아 夜8時以降は出歩かないほうがいい요루하치지이코-와 데아루카나이호–가이-밤 8시 이후에는 밖에 돌아다니지 않는게 좋아 松永 :&n... 2 日 초밥 체인점 '스티커 갈이'…유통기한 지난 참치 팔았다 일본의 유명 회전초밥 체인점이 유통기한이 지난 식자재를 사용한 사실이 들통나 사과했다.지난 8일 NHK 등 일본 현지 언론은 대형 회전초밥 체인점 '하마즈시'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참치나 연어 등을 사용... 3 "日 빗장 풀리면, 韓 수출 17조 넘게 늘 것" 한·일 관계 개선으로 일본의 수출규제가 철폐되면 한국의 연간 수출액이 17조원 넘게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수출 증대에 따른 취업자 증가폭은 12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윤석열 정부의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