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간스탠리는 의료서비스 회사 유나이티드헬스 주가가 14%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1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모간스탠리는 유나이티드헬스를 톱픽으로 선정하며 목표가를 587달러로 제시했다.

Erin Wright 모간스탠리 애널리스트는 “업계 리더인 유나이티드헬스를 독특한 구매 기회로 보고 있다“며 ”다양한 비즈니스모델을 가진 회사“라고 평가했다.
모간스탠리, 유나이티드헬스 그룹 ‘톱픽’...목표가 587달러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