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요즘 술은 하이볼이 대세…편의점업계, 믹솔로지 주류 대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여러 종류의 술과 음료를 섞어 마시는 믹솔로지(Mixology)의 인기로 주류 시장 트렌드가 수제 맥주에서 하이볼로 넘어오면서 편의점 업계가 하이볼 등으로 주종 다양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요즘 술은 하이볼이 대세…편의점업계, 믹솔로지 주류 대전
    CU는 인기 작가 청신과 협업한 '청신 레몬 하이볼'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청신 레몬 하이볼은 레몬향과 씁쓸한 맛의 조화가 특징으로, 패키지에는 청신 작가 대표작인 '목탄을 담긴 선'이 담겼다.

    CU가 지난해 11월 선보인 어프어프 하이볼 2종은 출시 3일 만에 20만개가 판매되고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200만개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요즘 술은 하이볼이 대세…편의점업계, 믹솔로지 주류 대전
    세븐일레븐은 위스키 원액이 들어간 몰트위스키하이볼자몽, 몰트위스키하이볼라임 등 2종을 다음주 출시한다고 밝혔다.

    몰트위스키하이볼자몽은 스카치 위스키와 자몽 원액으로 상큼하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몰트위스키하이볼라임은 스카이 위스키에 레몬라임 원액을 넣어 깔끔하고 청량감있는 끝맛을 살렸다.

    해당 상품은 위스키 증류소 '화이트앤맥키'에서 나온 스코틀랜드산 스카치 위스키 원액을 20% 사용했다고 세븐일레븐은 설명했다.

    이 밖에 세븐일레븐은 미국 잭다니엘 위스키에 콜라를 섞어 마시는 '잭콕' 스타일 하이볼도 선보일 예정이다.

    요즘 술은 하이볼이 대세…편의점업계, 믹솔로지 주류 대전
    이마트24는 오는 13일 카브루 레디 하이볼 클래식, 카브루 레디 하이볼 핑크 등 2종을 선보인다.

    카브루 레디 하이볼 클래식은 진저에일향과 위스키향을 담아 청량함을 강조했고 카브루 레디 하이볼 핑크는 자몽향과 위스키향을 배합해 달콤쌉쌀한 맛을 살렸다.

    이 밖에 이마트24는 와인 인테그랄레 비앙코·로제 프리잔테 등 2종도 출시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CU 반값택배' 도착 빨라지더니…이용 확 늘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반값 택배 서비스를 롯데글로벌로지스로 이관한 이후 이용 건수가 40% 이상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CU는 지난달 1일부터 기존에 분산돼 있던 택배 배송사를 롯데글로벌로지스로 통일했다. 늘어나는 편의점 택배 수요에 대응해 배송 구조를 일원화하고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다.기존에는 자체 물류망을 활용해 접수 후 배송까지 최대 6일가량 소요됐지만, 배송사 이관 이후에는 수거 다음 날 대부분의 물량이 도착하는 ‘익일 배송’ 체계를 구축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CU에 따르면 익일 배송률은 95%에 달한다.이 같은 서비스 개선 효과로 지난 1월 한 달간 CU 반값택배 이용 건수는 전년 동월 대비 42.1% 증가했다. 회사는 최근 중고 거래가 활성화하는 흐름과 맞물려 빠르고 합리적인 가격의 택배를 원하는 고객 수요가 몰린 영향이라고 분석했다.CU는 더 많은 고객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2월 한 달간 ‘200원 무제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할인 적용 시 최종 운임은 500g 이하 1600원, 1kg 이하 1900원, 5kg 이하 2300~2500원이다.골드바 1돈을 증정하는 ‘행운의 골드바 주인공은?’ 경품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CU포스트 회원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시 자동으로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적마 골드바 1돈(1명), 호작도 순금 코인 0.1g(5명), CU 모바일상품권 1만원권(100명)을 증정할 예정이다.연정욱 BGF네트웍스 대표는 “앞으로도 합리적 가격과 전문 택배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해 CU를 가장 편리한 택배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2. 2

      [임현우 기자의 키워드 시사경제] 공정위 제동에…렌터카 1·2위 인수합병 무산

      렌터카 시장 1·2위 업체인 롯데렌탈과 SK렌터카를 합치려던 사모펀드의 계획에 경쟁 당국이 제동을 걸었다. 홍콩계 사모펀드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는 2024년 8월 SK렌터카를 인수한 데 이어 지난해 3월 롯데렌탈 주식 63.5%를 사들이는 계약을 맺고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심사를 신고했다. 공정위는 지난달 26일 국내 렌터카 시장의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할 우려가 있다며 어피니티의 롯데렌탈 주식 취득을 금지했다.기업 인수, 왜 허락받으라고 할까기업결합심사란 일정 규모 이상의 인수합병(M&A) 거래는 당국의 심사를 받도록 한 제도다. 국내에서는 인수 기업의 자산 또는 매출이 3000억원 이상이면서 피인수 기업의 자산 또는 매출이 300억원 이상 등일 때 공정위에 신고하고 심사받아야 한다. 공정위는 시장 상황을 검토해 경쟁을 제한할 소지가 없다고 판단하면 기업결합을 승인한다. 반대의 경우에는 조건부로 승인하거나 금지할 수도 있다.M&A는 기업과 산업 생태계의 효율성을 높이는 장점이 있는 동시에 독과점을 유발해 소비자에게 불리한 결과를 가져올 위험성도 있다. 이런 이유에서 한국뿐 아니라 대부분의 나라가 기업결합심사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 간 M&A는 여러 진출국의 기업결합심사를 모두 통과해야 한다. 다른 나라는 모두 허락했는데 딱 한 곳에서 제동을 거는 바람에 거래가 무산되는 일도 종종 벌어진다.공정위는 렌터카 시장을 차량 대여 기간 1년 미만의 단기 렌터카와 1년 이상의 장기 렌터카로 나눠 심사한 결과 양쪽 모두 경쟁 제한 우려가 있다고 봤다.단기 렌터카 시장에서 롯데렌탈과 SK렌터카의 점유율 합계는 내륙 지방이 29.3%, 제주 지역은 21.3%였

    3. 3

      [사진으로 보는 세상] "3D 안경 없이도 3D 공간감"

      삼성전자가 지난 3일부터 6일 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6’에 참가해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와 솔루션을 대거 선보였다. 사진은 3D 전용 안경 없이도 3D 공간감을 구현한 삼성전자의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  뉴스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