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쿠팡 자체브랜드 만드는 중소협력사 고용인원 2만명 넘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쿠팡 자체브랜드 만드는 중소협력사 고용인원 2만명 넘어
    쿠팡은 자체 브랜드를 운영하는 자회사에 납품하는 협력사의 고용 인원이 2만명을 넘었다고 12일 밝혔다.

    쿠팡은 자회사 '씨피엘비'(CPLB)를 통해 곰곰, 탐사, 코멧 등의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이들 자체브랜드에 납품하는 협력사 10곳 중 9곳이 중소업체다.

    이들 업체의 지난달 기준 고용 인원은 2만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3월에는 1만6천500여명이었는데 1년 만에 22% 증가한 것이다.

    협력업체 매출도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년 대비 36%가량 늘었다.

    실제 탐사에 세탁세제를 납품하는 협력사 에이치비글로벌은 창립 20년 만에 지난해 연 매출이 200억원을 돌파했다.

    에이치비글로벌 매출의 45%가 쿠팡에서 발생하는데, 세탁세제 매출이 지속해서 늘면서 공장을 증축하고 직원도 늘렸다.

    쿠팡은 중소 협력업체의 약 80% 이상이 서울이 아닌 지역에 있는 만큼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도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팰리세이드 왜 사요?"…미국 아빠들 푹 빠진 이유 있었다

      현대자동차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사진)가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21만1215대가 팔려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3일 발표했다. 이달 자동차 업계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lsqu...

    2. 2

      "싱글벙글 상태" 한마디 던졌다가…환율 급등에 일본 '발칵'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중의원(하원) 선거 유세에서 엔저의 장점을 강조해 엔·달러 환율이 급등(엔화 가치는 급락)했다. 그는 환율 개입을 위해 마련한 외국환자금특별회계(외환특회) 운용이 &ldquo...

    3. 3

      우리금융그룹, 소비자보호 전략 '사전예방'으로 전환 선언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2일 서울 회현동 본사에서 ‘그룹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를 열고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 체계로의 전면 전환’을 선언했다고 3일 발표했다.이번 협의회는 사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