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프레소, 콤팩트하고 감각적 색상…나만의 취향, 커피 코드 찾아주는 '버츄오 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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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 테두리에 있는 바코드 인식
물의 양, 온도 등 최적 조건 맞춰
5가지 사이즈로 신선한 커피 추출
물의 양, 온도 등 최적 조건 맞춰
5가지 사이즈로 신선한 커피 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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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츄오의 가장 큰 특징은 ‘바코드 브루잉’ 기술이다. 바리스타가 원두에 따라 추출방법을 달리해 최상의 커피 맛을 끌어내는 것처럼 버츄오 머신은 캡슐 테두리에 있는 고유 바코드를 인식해 각 커피에 맞는 물의 양, 온도, 추출 시간과 크레마 등 최적의 조건을 맞춰준다. 이처럼 나만의 커피를 완성할 수 있게 되면서 네스프레소는 누구나 전문적으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홈카페 문화를 선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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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는 사내 오피스 카페를 겨냥한 기업 전용 라인 ‘네스프레소 프로페셔널’도 선보였다. 대표 머신 제품 ‘네스프레소 모멘토’ 등 기업용 커피 머신으로 즐길 수 있는 커피 제품들을 출시해 회사에서도 프리미엄 커피를 즐기고 싶어 하는 직장인들의 취향을 충족시켰다는 평가다. 최근에는 스타벅스 특유의 시그니처 로스팅을 경험할 수 있는 ‘스타벅스 바이 네스프레소 프로페셔널 커피’도 내놨다.
네스프레소는 ‘지속가능성’이란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한국에서는 사용된 커피 캡슐을 수거해 알루미늄과 커피 가루로 분류하고 재활용하는 프로그램을 지난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설치미술 작가 최정화와 협업해 커피 캡슐을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시킨 ‘새 생, VITA NOVA’ 전시도 개최했다.
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