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지훈, '강렬하게 돌아온 멋진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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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지훈이 12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일곱 번째 미니앨범 'Blank or Black(블랭크 오어 블랙)'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Blank Effect(블랭크 이펙트)(무표정)'는 몽환적인 분위기와 폭발적이고 강렬한 사운드가 어우러진 퓨처 힙합 장르로, 콘셉추얼하면서도 과감한 표현과 함께 한층 짙고 시니컬해진 박지훈의 보컬과 랩이 인상적이다.
이번 앨범에는 이 밖에도 'Gemini(제미나이)(쌍둥이자리)', 'Black Hour(블랙 아워)', 'MATADOR(마타도르)', 'Gambit(갬빗) (Feat.방용국)', 'Crashing For(크래싱 포)'까지 다채로운 분위기의 여섯 곡이 수록되 한층 넓어진 음악 스펙트럼과 새로운 장르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타이틀곡 'Blank Effect(블랭크 이펙트)(무표정)'는 몽환적인 분위기와 폭발적이고 강렬한 사운드가 어우러진 퓨처 힙합 장르로, 콘셉추얼하면서도 과감한 표현과 함께 한층 짙고 시니컬해진 박지훈의 보컬과 랩이 인상적이다.
이번 앨범에는 이 밖에도 'Gemini(제미나이)(쌍둥이자리)', 'Black Hour(블랙 아워)', 'MATADOR(마타도르)', 'Gambit(갬빗) (Feat.방용국)', 'Crashing For(크래싱 포)'까지 다채로운 분위기의 여섯 곡이 수록되 한층 넓어진 음악 스펙트럼과 새로운 장르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