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3 화랑미술제 VIP 개막행사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4.12 17:11 수정2023.04.12 17: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화랑미술제 VIP 개막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41주년을 맞는 이번 화랑미술제는 역대 최다인 156개 국내 갤러리가 참여한다. 900명 이상의 작가들이 출품, 약 10000여점의 회화, 판화, 조각, 설치, 미디어 등 다양한 작품을 관람,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13∼16일 일반 고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김범준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4년 화랑미술제, 최대 규모로 개막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아트페어인 ‘화랑미술제’가 이달 12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다.4일 한국화랑협회에 따르면 ‘2023 화랑미술제’는 12일 VIP 프리뷰를 ... 2 "역대 최대 규모"…2023 화랑미술제, 12일 개막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아트페어인 '화랑미술제'가 이달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다. 주최 측인 한국화랑협회에 따르면 '2023 화랑미술제'는 오는 12일 VIP 프리뷰... 3 "亞 미술시장 제패, 올해에 달려…해외 큰손 컬렉터 유치 힘쓸 것" 한국 미술시장은 지난해 급성장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 집계 결과 미술품 유통액이 1조377억원에 달했다. 사상 처음 1조원 돌파다. 화랑들의 역할이 컸다. 경매시장은 30% 이상 줄어든 반면 아트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