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상속·증여세 납부 유예제도를 활용한 ‘자금부담 줄이는 중소기업 가업승계 성공전략’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중소기업 창업 1세대에게 닥친 중요한 현안 중 하나는 원활한 가업승계입니다.

문제는 증여세·상속세 부담이 크다는 점입니다. 이를 감안해 정부는 부담을 줄여줄 목적으로 ‘상속·증여세 납부유예제’를 도입했습니다. 이에 업계 전문가들을 모시고 가족기업의 승계와 관련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상속·증여세 납부유예제도를 중심으로 살펴볼 예정입니다.

●일시: 2023년 5월 9일(화) 오후 3~5시

●장소: 서울 중구 청파로 463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무료 주차 지원

●주요 내용: △가족기업의 성공 승계전략(조병선 한국가족기업연구원장) △안정적인 지배구조 구축(이강민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가업승계 절세대책과 승계자금(최봉길 세무사)

●참가 대상: 창업주, 2세 경영(예정)인, CFO 및 재무담당 관리자, 기타 관심 있는 분(세무사, 공인회계사, 가업승계 컨설턴트 등)

●참가비: 1인 15만원(부가세 없음)

●등록 및 문의: 한경아카데미 홈페이지 http://ac.hankyung.com, 전화 (02)360-4045

주최:한국경제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