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작품 1만여 점…더 넓고 커진 ‘2023 화랑미술제’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4.12 18:23 수정2023.04.13 00:20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아트페어(미술품 판매 전시회)인 ‘2023 화랑미술제’가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역대 최대 규모인 올해 행사에는 156개 화랑이 참여해 작품 1만여 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본 전시에 앞서 12일 열린 VIP 행사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2023 화랑미술제 VIP 개막행사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화랑미술제 VIP 개막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41주년을 맞는 이번 화랑미술제는 역대 최다인 156개 국내 갤러리가 참여한다. 900명 이상의... 2 44년 화랑미술제, 최대 규모로 개막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아트페어인 ‘화랑미술제’가 이달 12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다.4일 한국화랑협회에 따르면 ‘2023 화랑미술제’는 12일 VIP 프리뷰를 ... 3 "역대 최대 규모"…2023 화랑미술제, 12일 개막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아트페어인 '화랑미술제'가 이달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다. 주최 측인 한국화랑협회에 따르면 '2023 화랑미술제'는 오는 12일 VIP 프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