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 기술로 쏘아올린 다누리, 달 뒷면 찍어 보냈다 입력2023.04.12 18:22 수정2023.04.13 02:04 지면A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 최초의 달 탐사선 다누리가 12일 달 뒤쪽에 위치한 ‘슈뢰딩거 계곡’ 고화질 사진을 지구로 전송했다. 달은 자전과 공전 주기가 같아 지구에서는 달 뒤쪽을 볼 수 없다. 다누리는 달 상공 약 110㎞를 초속 1.62㎞로 돌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중국發 황사…한반도 덮쳤다 중국에서 날아온 황사로 전국의 미세먼지(PM10) 농도가 올 들어 최고 수준을 기록한 12일 서울 남산에서 시민들이 뿌옇게 변한 도심을 바라보고 있다. 제주도에서는 오전 한때 미세먼지 농도(1시간 평균)가 &lsqu... 2 [포토] 최태원 “정책 뒷받침 해달라”…김기현 “기업에 모래주머니 안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왼쪽 세 번째)이 12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의 본관에서 열린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 초청 정책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최 회장은 “국회... 3 [포토] 제조현장 바꾸는 로봇 로봇 제조업체 온로봇이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3 한국전자제조산업전·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에서 제조 공정에서 쓸 수 있는 로봇팔 장비를 선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