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아르헨 건설 인력 양성 입력2023.04.12 18:52 수정2023.04.12 23:39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광복 포스코-아르헨티나 법인장(왼쪽부터), 구스타보 간다라 우오크라재단 부이사장, 최종진 포스코이앤씨 경영지원본부장. 포스코이앤씨가 아르헨티나 살타주에서 현지 법인인 포스코-아르헨티나, 우오크라재단과 ‘아르헨티나 건설기능인력 양성 업무협약’을 맺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스코, 日혼다 '전기차 심장·부품' 책임진다 포스코그룹이 일본 혼다자동차와 전기차 관련 모든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포스코와 포스코퓨처엠(옛 포스코케미칼) 등은 전기차의 ‘심장’으로 불리는 구동모터와 배터리의 핵심 소재를 혼다에 공급한... 2 포스코이앤씨, 아르헨티나에서 현지 건설기능인력 양성 포스코이앤씨가 포스코-아르헨티나와 아르헨티나 현지 건설기능인력 양성에 나서고 있다.포스코이앤씨는 아르헨티나 살타주에서 포스코-아르헨티나, 우오크라(UOCRA) 재단과 함께 '아르헨티나 건설기능인력 양성 업무협... 3 최정우, 비건과 IRA 대응책 논의 스티브 비건 전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과 회동한다.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포스코그룹의 공급망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서다.9일 재계에 따르면 비건 전 부장관은 오는 12일 서울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