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신임 회장에 삼성중공업 정진택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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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삼성중공업 정진택 사장을 제19대 회장에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15일부터 2025년 4월 14일까지 2년이다.
신임 정 회장은 삼성중공업 입사 후 리스크관리팀장, 기술개발본부장, 조선소장을 거쳤고, 2021년부터 대표를 맡았다.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삼성중공업과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 HJ중공업, 케이조선, 대선조선 등 8개사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연합뉴스
임기는 오는 15일부터 2025년 4월 14일까지 2년이다.
신임 정 회장은 삼성중공업 입사 후 리스크관리팀장, 기술개발본부장, 조선소장을 거쳤고, 2021년부터 대표를 맡았다.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삼성중공업과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 HJ중공업, 케이조선, 대선조선 등 8개사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