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 2250억 규모 원유운반선 2척 수주 계약[주목 e공시] 차은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4.13 10:57 수정2023.04.13 10: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호중공업이 건조한 LNG운반선./사진=연합뉴스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이 아프리카 소재 선사와 원유운반선 2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2250억원으로 이는 2022년 매출 대비 4.8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5년 5월 31일까지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래컴퍼니, 258억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공급계약[주목 e공시] 미래컴퍼니는 LG디스플레이 베트남법인과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258억1131만원으로 이는 2022년 매출 대비 16.67%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10월 27일... 2 SK이노베이션, 헝가리 자회사에 1737억 현금출자[주목 e공시] SK이노베이션은 자회사인 에스케이온이 헝가리의 자동차전지 제조 자회사(SK On Hungary Kft.)에 1736억9556만원을 현금출자한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2022년 말 연결기준 자기자본 대비 2... 3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영업익 6332억…전년비 144.6%↑[주목 e공시] LG에너지솔루션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633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44.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8조74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