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지사, 강릉 산불 피해수습 2차 대책회의 가져 임호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4.13 14:33 수정2023.04.13 14: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3일 강원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 김진태 강원지사(오른쪽 첫 번째)가 산불 피해수습 2차 대책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강원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해 들어 산불 441건 발생…10년간 평균치의 1.5배 [1분뉴스] 올해 들어 총 441건의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0년간 같은 시기 평균적으로 발생한 산불 건수의 1.5배에 달한다.11일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까지 발생한 산불 건수는 441건으로, 2013년부터... 2 '강릉 산불 피해 지원'…현대글로비스, 긴급 구호품 무상 운송 현대글로비스가 강원도 강릉시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긴급 구호품 무상 운송에 나섰다.현대글로비스는 12일 산불이 발생한 전날부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3 "폭탄주만 20잔"…김영환 충북지사 산불 술자리 '폭로' 김영환 충북지사를 둘러싼 '술자리'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박진희 충북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2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복수의 동석자에 따르면 김 지사가 마신 술은 소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