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가수, 우크라이나에 희망을 연주하다 입력2023.04.13 17:57 수정2023.04.27 00:3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시내에 전시 중인 러시아군 전차 잔해 앞에서 미국의 유명 컨트리 가수 브래드 페이즐리가 공연하고 있다. 페이즐리는 최근 우크라이나를 주제로 한 곡 ‘나도 마찬가지(Same here)’라는 곡을 발표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격노한 푸틴, 전쟁통에 깨진 '2030 희토류 대국'의 꿈 [원자재 이슈탐구] 중국이 2010년대 초반 희토류, 희귀금속으로 일본을 협박했을 때 위기감을 느낀 것은 서방국뿐만이 아니었다. 러시아도 부랴부랴 점검해보니 자국 첨단 전투기와 미사일, 촉매 등에 쓰이는 디프로슘과 이트륨 등을 90% ... 2 [포토] 스페인 시민, 치솟는 임대료에 거리로 2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시민들이 치솟는 아파트 임대료에 항의하기 위해 행진 시위를 벌이고 있다. AP연합뉴스 3 [포토] 韓 오는 ‘세계 청년의 날’ 십자가 24일 이탈리아 바티칸시국의 성베드로대성당에서 열린 ‘가톨릭세계청년대회’ 기념 미사에서 포르투갈 청년들이 한국 대표단에 세계 청년의 날 상징물인 나무 십자가를 전달하고 있다. 한국은 2027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