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가수, 우크라이나에 희망을 연주하다 입력2023.04.13 17:57 수정2023.04.27 00:3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시내에 전시 중인 러시아군 전차 잔해 앞에서 미국의 유명 컨트리 가수 브래드 페이즐리가 공연하고 있다. 페이즐리는 최근 우크라이나를 주제로 한 곡 ‘나도 마찬가지(Same here)’라는 곡을 발표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위스, 중앙은행 '비트코인 비축 의무화' 되나…국민투표 부친다 스위스에서 중앙은행이 비트코인을 의무적으로 비축하도록 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31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스위스 암호화폐 옹호론자들 10명 등으로 구성된 단체가 스위스 중앙은행(SNB)이 보유금의 일부를 금과 비트... 2 트럼프 견제 나선 파나마…"운하, 영원히 파나마의 것" 파나마가 운하 운영권을 미국에게서 넘겨받은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31일(현지시간) 진행했다.파나마 대통령실과 파나마운하청(ACP)에 따르면 이양 25주년을 맞아 호세 라울 물리노 대통령을 비롯해 라우렌티노 코르티소 ... 3 "최소 1조5000억"…전세계 공개 '오겜2' 결국 또 일냈다 '오징어 게임' 시즌2(오징어 게임2)가 전 세계에서 약 5억 시간 가까이 시청되며 공개 첫 주 기준으로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본 콘텐츠로 꼽혔다.1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넷플릭스 톱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