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가수, 우크라이나에 희망을 연주하다 입력2023.04.13 17:57 수정2023.04.27 00:3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시내에 전시 중인 러시아군 전차 잔해 앞에서 미국의 유명 컨트리 가수 브래드 페이즐리가 공연하고 있다. 페이즐리는 최근 우크라이나를 주제로 한 곡 ‘나도 마찬가지(Same here)’라는 곡을 발표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계 미셸 박 스틸, 美 연방 하원의원 '3선' 성공 미국 캘리포니아주 45구를 지역구로 둔 공화당 소속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 연방 하원의원이 지난 5일(현지시간) 대선과 함께 치러진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해 3선에 성공했다. 현재 상·하원... 2 '트럼프 2기' 부채 위험에 10년물 국채 금리 0.18%p 올라 미국 재무부는 13일(현지시간) 10월 미국 월별 재정적자 규모가 전년 대비 약 4배 급증한 2570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내년 1월 취임을 앞둔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전임 행정부로부터 높은 재정적자를 넘겨받... 3 美 대선 결과에 1200억 '잭팟'…'트럼프 고래' 누구길래 미국 대선 예측 베팅에서 익명의 도박사가 8500만달러, 우리 돈으로 약 1195억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트럼프 고래'로 불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