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시내에 전시 중인 러시아군 전차 잔해 앞에서 미국의 유명 컨트리 가수 브래드 페이즐리가 공연하고 있다. 페이즐리는 최근 우크라이나를 주제로 한 곡 ‘나도 마찬가지(Same here)’라는 곡을 발표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