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13일 창녕낙동강유채축제를 4년 만에 다시 열었다. 창녕군 남지읍 낙동강 인근에 있는 110㎡ 부지에 만개한 유채꽃이 관광객을 맞는다. 축제는 오는 16일까지 이어진다. 이 행사는 코로나19로 2020년부터 3년 연속 열리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