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 입력2023.04.13 18:38 수정2023.04.14 01:03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창녕군은 13일 창녕낙동강유채축제를 4년 만에 다시 열었다. 창녕군 남지읍 낙동강 인근에 있는 110㎡ 부지에 만개한 유채꽃이 관광객을 맞는다. 축제는 오는 16일까지 이어진다. 이 행사는 코로나19로 2020년부터 3년 연속 열리지 못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 상천물류단지 조성 투자 협약 울산시는 하나증권,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현용홀딩스와 ‘울산 상천물류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울주군 삼남읍 상천리에 일반물류단지를 지을 예정이다. 2 부산, 탄소중립포인트제 예산 확대 부산시는 탄소중립포인트제 지급 예산을 전년 대비 45% 늘린 11억1600만원으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에너지(전기·수도·가스) 절약분과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분을 현금... 3 구미시·구미대 'HIVE 사업' 공모 선정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구미대(총장 이승환)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원한 교육부 주관 2023년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하이브 사업은 전문대와 기초자치단체가 협력해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