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스라엘 관광객 태운 버스 전복…35명 중경상 진영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4.13 19:19 수정2023.04.13 19: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상 11명·경상 24명 13일 오후 6시 5분께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에서 관광버스가 옆으로 쓰러져 탑승객 35명이 다쳤다./사진=연합뉴스 13일 오후 6시 5분께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에서 관광버스가 옆으로 쓰러져 탑승객 35명이 다쳤다.이 가운데 11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운전자와 가이드를 제외한 부상자 33명은 외국인 관광객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尹 거부권 행사' 양곡관리법 개정안, 본회의 재투표서 부결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13일 다시 국회 본회의 표결에 부쳐졌으나 부결됐다. 이에 따라 양곡관리법 개정안은 최종 폐기 수순을 밟게 됐다.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양곡관리법... 2 '특허 갑질' 퀄컴 과징금 1조원 확정…사상 최대 규모 글로벌 반도체·통신장비업체 퀄컴이 '특허갑질'에 대한 1조원대 과징금 부과 처분이 부당하다며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최종 패소했다. 13일 대법원 3부(주심 노정희... 3 [속보] 日관방 "북 미사일, 탐지 직후 레이더에서 소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