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영광에서 축사 화재 잇따라 입력2023.04.14 08:31 수정2023.04.14 08: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밤사이 전남 지역에서 축사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14일 오전 2시 49분께 전남 함평군 월야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어린 돼지 약 2천마리가 폐사하는 등 피해가 발생해 소방 추산 5억여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 5시 35분께 전남 영광구 법성면의 한 축사에서도 불이 났으나,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가축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축사 인근 잡목 등이 일부 불에 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저 모양이니 미혼모지"…22기 옥순, 악플에 입장 밝혔다 '나는 솔로' 22기 옥순이 도 넘은 인신공격성 악플에 대해 "미혼모를 욕되게 한 것 같아 죄송스럽다"며 직접 입장을 남겼다.'돌싱 특집'에 출연 중인 옥순은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 2 "한국인들이 악플을"…흑백요리사 선경, 팀전 갈등 후 '한탄' 넷플릭스 화제의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의 백수저 선경 롱게스트가 악플에 대해 언급했다.선경 롱게스트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 영화... 3 다짜고짜 뺨 때렸다…일면식 없는 노인 폭행한 60대 '집유' 길가에서 아무런 이유 없이 일면식 없는 노인을 폭행한 60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춘천지법 형사1단독 신동일 판사는 상해 혐의로 기소된 A(61)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명령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