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독서의 계절은 365일 입니다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4.14 16:17 수정2023.04.14 16: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에 '독서의 계절은 365일 입니다' 문구가 걸려있다. 서울시는 세계 책의 날인 이달 23일부터 11월 12일까지 주4회 '책읽는 서울광장'을 운영할 계획이다.김범준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혹시 자폐스펙트럼장애가 있는 사람들 세상을 알고 싶나요 [책마을] 나이 40세에 발달장애를 진단받는 기분은 어떨까. 자신이 여태껏 살아왔던 삶이 부정당하는 기분일 것이다. <우리는 물 속에 산다>의 저자가 그렇다. 요코미치 마코토는 현재 일본 교토부립대 교수로, 2019년... 2 [포토] '고종의 서재'가 열린다…경복궁 집옥재 일반인에게 개방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봄을 맞아 5일 서울 경복궁 건청궁 권역 서편에 있는 집옥재(集玉齋)를 개방했다. ‘옥처럼 귀한 보물을 모은다’라는 뜻의 집옥재는 고종이 서재 겸 집무실로 사용하며 사신을... 3 [포토] 벚꽃비 쏟아지던 날 초여름 날씨를 보인 2일 서울 강남구 양재천 일대에서 가벼운 옷차림을 한 시민들이 바람에 떨어지는 벚꽃을 바라보며 걷고 있다.김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