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北 ICBM 도발에…美 전략폭격기 올해 세 번째 한반도 출격 입력2023.04.14 18:36 수정2023.04.28 00:3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과 미국 군당국은 14일 미 B-52H 전략폭격기가 참여한 연합공중훈련을 했다. 전날 북한의 고체연료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8형’ 시험발사에 대응해 강력한 확장억제 의지를 보였다는 평가다. 우리 공군 F-35A 전투기(앞쪽)와 B-52H 폭격기(뒤쪽)가 연합훈련을 하고 있다.국방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통령실 아직 아무 말도 없는데…남은 절차는?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으나, 국회가 즉각 계엄 해제 요구안을 의결하면서 향후 절차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국회 본회의에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통과된 직후 "국회 의결에 따라 ... 2 "비상계엄령으로 국회 활동 막는 건 위헌"…헌법·현행법 위반 가능성 윤석열 대통령이 3일 한밤에 비상계엄을 선포한 건 현행법은 물론 헌법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많다. 법조인 출신인 윤 대통령과 용산 대통령실 참모진이 위헌 논란이 일 가능성이 큰 계엄 선포를 밀어붙였다는 ... 3 [속보] 계엄군 차량, 국회 둔치주차장에서 철수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