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비트코인, 국가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이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가상자산(암호화폐)이 세계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뉴스가 15일 전했다.
앞서 지난 2021년 클린턴은 블룸버그 뉴 이코노미 포럼에 참석해 "가상자산의 확산세는 달러의 지위를 떨어뜨리고 각국의 상황을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다"라고 발언한 바 있다.
또 지난 2016년 대선 민주당 후보로 출마했을 당시에도 "가상자산은 세계 통화 시장에 직접적인 위협이 된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강민승 블루밍비트 기자 minriver@bloomingbit.io
앞서 지난 2021년 클린턴은 블룸버그 뉴 이코노미 포럼에 참석해 "가상자산의 확산세는 달러의 지위를 떨어뜨리고 각국의 상황을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다"라고 발언한 바 있다.
또 지난 2016년 대선 민주당 후보로 출마했을 당시에도 "가상자산은 세계 통화 시장에 직접적인 위협이 된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강민승 블루밍비트 기자 minriver@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