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기시다 연설 전 큰 폭발음…"총리 대피해 무사"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4.15 12:13 수정2023.04.15 12: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시다 총리. 사진=연합뉴스 15일 오전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일본 와카야마(和歌山)현에서 항구 시찰을 마친 뒤 연설을 시작하기 직전 큰 폭발음이 났다고 NHK가 보도했다.기시다 총리는 현장에서 대피해 무사하다고 NHK는 전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기시다, 연설 전 폭발음에 와카야마현 경찰본부 피신" [속보] "기시다, 연설 전 폭발음에 와카야마현 경찰본부 피신"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 [속보] 한미일안보회의…"미사일방어·대잠전훈련 정례화" 한국과 미국, 일본이 3년 만에 안보회의(DTT)를 개최하고 미사일방어훈련과 대잠전훈련 정례화에 합의했다.북한이 고체연료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처음 시험발사하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시달... 3 [속보] 군 "고체연료 신형 ICBM 개발 위한 중간시험으로 평가" 군 "고체연료 신형 ICBM 개발 위한 중간시험으로 평가"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