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총리. 사진=연합뉴스
기시다 총리. 사진=연합뉴스
15일 오전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일본 와카야마(和歌山)현에서 항구 시찰을 마친 뒤 연설을 시작하기 직전 큰 폭발음이 났다고 NHK가 보도했다.

기시다 총리는 현장에서 대피해 무사하다고 NHK는 전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