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기시다 가두연설 시작…폭발사건에 "심려 끼쳐 죄송"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4.15 13:02 수정2023.04.15 13: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사진=연합뉴스 [속보] 기시다 가두연설 시작…폭발사건에 "심려 끼쳐 죄송"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日언론 "기시다 와카야마 가두연설 예정대로 시작돼" [속보] 日언론 "기시다 와카야마 가두연설 예정대로 시작돼"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 [속보] "기시다, 연설 전 폭발음에 와카야마현 경찰본부 피신" [속보] "기시다, 연설 전 폭발음에 와카야마현 경찰본부 피신"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3 기시다 총리, 연설 나서려는 순간 큰 폭발음…"대피해 무사" 15일 오전 11시30분께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일본 와카야마(和歌山)현에서 현장 시찰을 마친 뒤 연설을 시작하기 직전 큰 폭발음이 났다고 NHK가 보도했다.해당 보도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현장에서 대피해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