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무심코 눌렀다간 '낭패'…악성 코드 '포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무심코 눌렀다간 '낭패'…악성 코드 '포착'
    원본 이메일에 대한 답장 또는 전달한 이메일인 것처럼 속여 악성 코드를 유포하는 사례가 포착됐다.

    16일 안랩에 따르면 악성 코드인 칵봇(Qakbot)이 '이메일 하이재킹' 수법을 통해 국내 사용자에게 유포되고 있다.

    칵봇은 은행 자격 증명, 윈도우 도메인 자격 증명을 훔치고, 랜섬웨어를 설치하는 공격자들에게 원격 접속을 제공하는 윈도우 악성 코드다.

    이번에 발견된 칵봇 유포 수법은 기존에 수신된 정상 이메일을 가로채 본문에 악성 PDF 파일을 첨부한 다음 사용자에게 회신하거나 전달하는 방식이다. 공격 대상은 원본 이메일의 수신자와 참조자다.

    회신 또는 전달된 이메일의 본문 내용은 이전 이메일의 내용과 연관성이 떨어지지만, 수신자가 첨부된 PDF 파일을 열어보도록 유도하고 있다. PDF 파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로고와 함께 '오픈' 버튼의 클릭을 유도하는 문구가 적혀있는데, 이를 누르면 악성 URL로 연결된다.

    안랩은 "원본 이메일이 오간 시점은 2018∼2022년으로 매우 다양하다"면서 다만 원본 이메일의 발송 시점이 올해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수 악성 메일이 이번 사례와 유사한 형태로 유포되고 있어 출처가 불분명한 메일은 가급적 열람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사진=연합뉴스)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ADVERTISEMENT

    1. 1

      '21회 vs 0회'…'단골 낙찰' 고착화된 정부 벤처펀드

      '21회 VS 0회.' 지난 12년간 정부 모태펀드와 성장금융의 벤처펀드 출자 사업에 가장 많이 선정된 벤처캐피털(VC)은 총 21회 반복해 출자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익률 등 정량평가에 따라 출...

    2. 2

      셀트리온, 캐나다서 ’옴리클로’ 300mg PFS·AI 제형 허가 획득…북미 공략 본격화

      셀트리온은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OMLYCLO, 성분명: 오말리주맙)' 300mg 사전충전형주사제(PFS) 및 300mg 자동주사제(AI...

    3. 3

      DXVX, 유럽 바이오텍과 40도 2주 보관한 mRNA 플랫폼 물질 이전 계약 체결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상온 초장기 보관 메신저 리보핵산(mRNA) 플랫폼의 라이선스 아웃을 위한 ‘물질 이전 계약서’(MTA)를 체결하였다고 28일 밝혔다. 작년 글로벌 헬스케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