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 TV 채널 무료 시청…LGU+ '패스트 채널' 출시
LG유플러스는 가입한 통신사와 무관하게 TV에서 영상 콘텐츠를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는 ‘패스트 채널’을 출시했다고 16일 발표했다. 패스트 채널은 별도의 수신료 없이 TV 채널을 통해 미디어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이주현 기자 dee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