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러시아 부활절에도 우크라 폭격은 계속 입력2023.04.16 18:20 수정2023.05.16 00:00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14일 러시아군의 미사일 공격으로 파괴된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슬로비얀스크의 한 주택가에서 구조대원들이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격으로 15일까지 유아를 포함해 11명이 숨지고 21명이 다쳤다. 블라드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6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정교회 부활절 예배에 참석했다.AFP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격노한 푸틴, 전쟁통에 깨진 '2030 희토류 대국'의 꿈 [원자재 이슈탐구] 중국이 2010년대 초반 희토류, 희귀금속으로 일본을 협박했을 때 위기감을 느낀 것은 서방국뿐만이 아니었다. 러시아도 부랴부랴 점검해보니 자국 첨단 전투기와 미사일, 촉매 등에 쓰이는 디프로슘과 이트륨 등을 90% ... 2 [포토] 스페인 시민, 치솟는 임대료에 거리로 2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시민들이 치솟는 아파트 임대료에 항의하기 위해 행진 시위를 벌이고 있다. AP연합뉴스 3 [포토] 韓 오는 ‘세계 청년의 날’ 십자가 24일 이탈리아 바티칸시국의 성베드로대성당에서 열린 ‘가톨릭세계청년대회’ 기념 미사에서 포르투갈 청년들이 한국 대표단에 세계 청년의 날 상징물인 나무 십자가를 전달하고 있다. 한국은 2027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