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플러스, 글로벌 K팝 아티스트 에이티즈 콘서트 온라인 독점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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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플러스, 글로벌 K팝 아티스트 에이티즈
콘서트 온라인 독점 생중계
29일 에이티즈 앙코르 콘서트 180분간 실시간 중계, 유럽∙북미서도 시청 가능
아이돌플러스에서 티켓 구매 고객 10명 대상 추첨 통해 에이티즈 사인포스터 증정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가 전 세계 K팝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에이티즈(ATEEZ)’의 콘서트를 자사 K팝 아이돌 전문 미디어 플랫폼인 ‘아이돌플러스’에서 독점 생중계한다.
아이돌플러스에서는 오는 29일(토) 오후 6시 서울에 위치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하는 에이티즈 서울 콘서트 ‘ATEEZ WORLD TOUR [THE FELLOWSHIP : BREAK THE WALL] ANCHOR IN SEOUL’을 앱과 웹을 통해 실시간 중계한다.
에이티즈는 지난해 1월 서울을 시작으로 올해 3월까지 약 1년 2개월동안 유럽, 북미 등에서 월드투어를 진행하며 전세계 43만명의 팬들을 만났다. 이번 콘서트는 월드투어의 앙코르 콘서트로, 아이돌플러스 서비스는 해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유럽, 북미 등 많은 해외 팬들이 시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생중계 티켓은 아이돌플러스 앱∙웹과 예스24 티켓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해외 거주 고객은 글로벌 예스24 티켓페이지와 아이돌플러스 웹에서 구매할 수 있다. 티켓은 5만5000원(VAT포함)으로 해외 구매 시 42.02달러(VAT포함)다.
LG유플러스는 에이티즈 콘서트 생중계를 기념해 아이돌플러스를 통해 티켓을 구매한 국내 고객 10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사인포스터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당첨자에게는 다음달 8일(월) 개별 연락을 통해 당첨 여부를 안내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이상진 콘텐츠IP사업담당은 “글로벌 K팝 아티스트 에이티즈의 서울 공연을 유럽과 북미, 남미 등 멀리 있는 ‘에이티니’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생중계를 준비했다”며 “늘어나고 있는 K팝 글로벌 팬들이 시공간에 제약 받지 않고 좋아하는 아이돌은 물론, 다양한 K팝 아티스트를 만날 수 있도록 콘서트, 무대영상 등 콘텐츠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콘서트 온라인 독점 생중계
29일 에이티즈 앙코르 콘서트 180분간 실시간 중계, 유럽∙북미서도 시청 가능
아이돌플러스에서 티켓 구매 고객 10명 대상 추첨 통해 에이티즈 사인포스터 증정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가 전 세계 K팝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에이티즈(ATEEZ)’의 콘서트를 자사 K팝 아이돌 전문 미디어 플랫폼인 ‘아이돌플러스’에서 독점 생중계한다.
아이돌플러스에서는 오는 29일(토) 오후 6시 서울에 위치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하는 에이티즈 서울 콘서트 ‘ATEEZ WORLD TOUR [THE FELLOWSHIP : BREAK THE WALL] ANCHOR IN SEOUL’을 앱과 웹을 통해 실시간 중계한다.
에이티즈는 지난해 1월 서울을 시작으로 올해 3월까지 약 1년 2개월동안 유럽, 북미 등에서 월드투어를 진행하며 전세계 43만명의 팬들을 만났다. 이번 콘서트는 월드투어의 앙코르 콘서트로, 아이돌플러스 서비스는 해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유럽, 북미 등 많은 해외 팬들이 시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생중계 티켓은 아이돌플러스 앱∙웹과 예스24 티켓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해외 거주 고객은 글로벌 예스24 티켓페이지와 아이돌플러스 웹에서 구매할 수 있다. 티켓은 5만5000원(VAT포함)으로 해외 구매 시 42.02달러(VAT포함)다.
LG유플러스는 에이티즈 콘서트 생중계를 기념해 아이돌플러스를 통해 티켓을 구매한 국내 고객 10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사인포스터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당첨자에게는 다음달 8일(월) 개별 연락을 통해 당첨 여부를 안내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이상진 콘텐츠IP사업담당은 “글로벌 K팝 아티스트 에이티즈의 서울 공연을 유럽과 북미, 남미 등 멀리 있는 ‘에이티니’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생중계를 준비했다”며 “늘어나고 있는 K팝 글로벌 팬들이 시공간에 제약 받지 않고 좋아하는 아이돌은 물론, 다양한 K팝 아티스트를 만날 수 있도록 콘서트, 무대영상 등 콘텐츠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