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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코로나19 신규 확진 1744명…1주 전보다 467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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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는 16일 하루 동안 발생한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천744명이라고 17일 밝혔다.

    전날인 15일 2천977명보다 1천233명 줄었으나, 한 주 전 같은 일요일이었던 9일 1천277명보다 467명 늘었다.

    이날 추가 사망자는 2명이 발생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838만3천694명, 누적 사망자는 8천386명이 됐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를 보면 수원시(178명), 고양시(153명), 부천시(143명), 성남시(118명), 용인시(112명), 화성시(105명) 등 6개 시에서 100명대가 발생했다.

    여주시(9명), 과천시(8명), 가평군(2명) 등 3개 시군에는 한 자릿수 확진자만 나왔다.

    도내 코로나19 전담 병상(207개) 가동률은 57.5%로 전날(55.6%)보다 1.9% 포인트 높아졌고, 이 가운데 중증환자 병상(67개) 가동률은 41.7%로 전날(41.8%)보다 0.1%포인트 낮아졌다.

    경기 코로나19 신규 확진 1744명…1주 전보다 467명 증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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