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요타, 교육용 차부품 기증 배성수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4.17 17:59 수정2023.04.18 00:17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도요타는 아주자동차대에 9000만원 상당의 교육용 자동차 부품을 기증했다고 17일 밝혔다. 다양한 실습 환경을 제공해 높은 정비기술력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기부 물품에는 도요타 및 렉서스 차량 부품을 비롯해 렉서스 최초의 슈퍼카인 LFA 부품도 포함돼 있다.배성수 기자 baeba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반도체 설계社 오픈엣지, 도요타 계열사와 공급 계약 코스닥시장 상장사인 반도체 설계자산(IP) 플랫폼 오픈엣지테크놀로지(오픈엣지)가 일본 도요타자동차 계열사인 아이신(AISIN)과 차량용 반도체 IP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아이신은 자동차 부품회사 중... 2 "까다롭다는 도요타 뚫었다"…'난공불락' 日 진출한 중소기업 코스닥시장 상장사인 반도체 설계자산(IP) 플랫폼 오픈엣지테크놀로지(오픈엣지)가 일본 도요타자동차 계열사인 아이신(AISIN)과 차량용 반도체 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아이신은 자동차 부품회사 중... 3 한국자동차기자협회, 3월의 차에 '토요타 RAV4 PHEV' 선정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3월의 차'에 토요타 'RAV4 PHEV(플러그인하이브리드)'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이달의 차는 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가 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