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35년 만에 美브로드웨이 떠나는 '오페라의 유령' 입력2023.04.17 17:55 수정2023.05.01 00:3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 마제스틱극장에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공연을 마친 배우들이 커튼콜 무대에 올라 관객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마제스틱극장에서 35년간 1만4000여 회 상연된 오페라의 유령은 이날 폐막 공연을 치렀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당이냐 아니냐'…기로에 선 美 공화당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미국 공화당이 13일(현지시간) 공식적으로 상·하원 다수당의 지위를 확정지었다. 상원은 일찌감치 100명 ... 2 "비트코인 가치 없다"더니…카시카리 美연은 총재도 '돌변' 암호화폐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을 드러내 왔던 닐 카시카리 미국 미니애폴리스 연방은행 총재가 비트코인에 대한 견해를 바꿨다.1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닐 카시카리 미니애... 3 "물병에 소변 보면 스태프가…" 52세 배우, 갑질 논란에 입열다 할리우드 스타 드웨인 존슨이 최근 불거졌던 '갑질 의혹'을 해명했다.드웨인 존슨은 11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잡지 GQ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초 불거진 '갑질 의혹'과 관련해 "거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