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추진 입력2023.04.17 18:17 수정2023.04.18 00:37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전라남도는 오는 6월 30일까지 청년에게 자기발전 기회를 지원하는 ‘2023년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전남에 2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19~28세 청년이다. 지원자로 선정되면 학원 수강, 도서 구입, 공연 관람 등이 가능한 문화복지비를 1인당 연 20만원까지 지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순천·고흥 '우주 발사체 전진기지'로 키운다 전라남도가 순천·고흥을 7대 우주강국 전초기지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민간 선도기업을 유치하고 발사체 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에 2031년까지 1조6084억원을 투입하겠다는 목표도 세웠다.17... 2 경기도, 외국인 대상 투어버스 운영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올해 말까지 도내 방문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지(EG)투어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경기도 동·서·남·북 권역별 총 12개... 3 지표는 완전고용인데…'통계 안 잡히는' 취업포기자 급증 구직 활동을 하지 않는 ‘취업 포기자’가 최근 5년 새 33%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률 통계에 잡히지 않는 취업 포기자가 급증하면서 역대 최저치 실업률 등 ‘고용 착시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