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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귀농귀촌 박람회 21일 개막…고향사랑기부관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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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과 공동주최…개막일 '2023 청년농업인대상' 시상
    99개 지자체-6개 기관·기업이 총 180개 부스 운영
    연합뉴스 귀농귀촌 박람회 21일 개막…고향사랑기부관도 운영
    귀농·귀촌 정보를 제공하고 스마트 농업 등 우리 농촌의 미래상을 제시하는 콘텐츠 박람회가 열린다.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는 오는 21∼23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귀농귀촌 청년창업 고향사랑 박람회'(Y-FARM EXPO)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농협과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21일 오전 11시 열리는 개막식에는 성기홍 연합뉴스 사장과 김인중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등이 참석한다.

    개막식에서는 '2023 청년농업인대상'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올해 수상자는 문수빈(전북 김제), 양혜선(전남 강진), 양용언(전북 정읍), 김병우(전북 김제), 정회준(충북 충주) 씨 등 5명이다.

    박람회 기간 현장에는 전국 99개 지방자치단체와 농협, 농촌진흥청 등 기관·기업 6곳 등 총 105곳이 180개의 부스를 열고 귀농, 귀촌, 농식품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지자체와 기관·기업 총 86곳이 149개 부스를 운영했는데, 올해는 이보다 규모가 확대됐다.

    농협은 특별 부스를 열고 '100년 농촌운동' 전개와 청년농부사관육성, 농업인 금융지원정책 등을 홍보한다.

    농촌진흥청도 특별 부스를 운영하며 국내 농업과학기술을 소개하고, 전남교육청은 특별 부스에서 농촌유학 체험과 관련한 상담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기 위한 고향사랑관도 마련됐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 또는 원하는 지자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이를 주민 복리 등에 사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제 혜택과 기부액 일부를 지역 농축산물 등으로 답례하는 제도다.

    고향사랑관 운영에는 전북도청이 참여한다.

    이 밖에 행사에서 장정희 농촌진흥청 치유농업추진단장의 특별강연과 '도시맘은 어떻게 시골에서 영재를 키웠나'의 저자인 한혜진 작가의 북콘서트가 열린다.

    행사 기간 기초영농기술교육도 진행된다.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 홈페이지에서는 '온라인 박람회'를 통해 귀농·귀촌 관련 정보와 지자체 부스 소개 등을 볼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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